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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0년-의정부 청운검정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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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훈 댓글 0건 조회 14,351회 작성일 10-11-11 13:23본문
어느덧 뒤돌아 보니 인생의 반
세월이 유수라는 말을 너무 무서울 정도로 느끼고 있다.
세월이 유수라는 말을 너무 무서울 정도로 느끼고 있다.
봄이다 싶으면 여름,가을,겨울 그렇게 한해 한해가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렇게 오직 앞만 보고 온것 같다.
때로는 뒤와 옆을 살피는 마음의 여유와 풍요로룸을 잊은채…..
나는 유년시절때 남보다 하고싶은 것 먹고 싶은것이 참 많았었다.
초등학교땐 동아전과하나 장만 하는게 꿈이였고 목표였던적도 있었다.
그때 형편이 다 그랬었지만 중학교 입학시험 보고 돌아 오던날 어머니께서
난 불러놓고 등록금 낼 형편이 못되니 3년 터울인 형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라는 말씀은 지금까지도 너무나 뼈에 사무치는 말이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부모님도 그때 일만 생각하시면 맘이 아파 늘 우셨다고 한다.
그런 내 주변에 상황과 여건에 대해서 속상하고 많이 고민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배운것도 없도 속된말로 빽도 없고 물려받은 재산이라고는 없는 나로서는
기술과 돈을 목표로 세울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주마등처럼 살아 보니
내가 꿈꿔온 목표는 어느정도 이뤄졌다.
내가 꿈꿔온 목표는 어느정도 이뤄졌다.
하지만 항상 무언가 마음 한구석에 2%가 부족한 것을 느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내앞에 청운학원이라는 문구가 보였고 그 순간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랄까? 갈증이 해소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학원에서 공부를 했던 초반에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하지만 그건 잠시일뿐 상담실장님의 따뜻한 환대와 용기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용기를 낼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고검부터 시작했고, 20년 넘게 교과서와 책을 본적도
없던 내가 선생님들의 무한 반복학습으로 서서히 눈을 뜨게 되었고, 선생님들의
노하우도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윤현주 선생님의 반복학습과 과학 사회 국사시간은 재미와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듣는듯한 생각이 들었고 수학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기 쉽게가르쳐준 배려로
고,대검을 만족할 만한 성적으로 차례로 합격할수 있었다.
또 좋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사귈수 있었고, 지금은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준비중이다….
비록 회사일과 더불어 쉽지는 않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더욱 노력 할것이다.
끝으로 앞선 선배들과 같은 마음이겠지만 지금도 망설이거나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히 말씀 드리고 싶다.
그간의 삶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죽는게 죽는게 아니였습니다.""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너무나 행복해질겁니다."
서두없는 글 이해해 주십시요.
2008.09.01 이승훈의정부검정고시학원,의정부검정고시,양주검정고시학원,양주검정고시,동두천검정고시학원,동두천검정고시,연천검정고시학원,연천검정고시,포천검정고시학원,포천검정고시,도봉검정고시학원,도봉검정고시,강북검정고시학원,강북검정고시,노원검정고시학원,노원검정고시,의정부검정고시합격자,합격자발표,검정고시,검정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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